2016년도 쇼팽 콩쿠르 대회에서 우승한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피아노 건반에 땀이 뚝뚝 떨어지게 노력했다고 합니다. 피아노는 앉아서 연주를 하기 때문에 크게 땀이 나지 않는다고 알려져있지만 지독한 연습결과로 땀이 날 정도로 연습했다고 하니 어느정도의 연습량일지 짐작하기도 어렵습니다.
스스로 목표를 갖고 노력하고.. 실패했더라도 다시 노력하는 중에 성공이 성큼 다가오는게 아닐까요?
조성진 쇼팽 콩쿨 우승 소식
- 11살 때 피아니스트의 꿈을 갖고 노력했다고 하네요. 초등학생때부터 꿈을 갖고 노력을 한다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 것입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VBIdMpVsYs
조성진 인터뷰 영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