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명문 쓰기

설명문의 글감

 

오랫동안에 쌓은 경험을 설명하는 글

 

사람 : 나, 우리 어머니, 우리 아버지, 우리 식구, 내 동생, 내 동무 , 내 버릇

놀이 : 요즘 즐겨하는 놀이, 내가 좋아하는 놀이

물건이나 동물 : 자기가 가장 아끼는 물건, 우리 강아지

사실 : 내 하루, 내가 요즘 하고 있는 일

 

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설명하는 글

 

학교에서 배운 것

혼자 연구한 것

책을 읽고 알게 된 것

그 밖에 경험으로 알게 된것

 

설명문의 글감 찾기 제 1의 조건은 자신이 잘 아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이다. 자기가 잘 아는 것을 떠올려 보면 설명문의 글감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
 

그것을 바탕으로 남들이 쓰지 않는 자신만의 독특한 설명문을 써봐도 좋다.

 

그 다음은 자기가 배워 안 다음 쓰는 설명문도 있을 수 있다. 살아가면서 오래 기억해야 지식을 배운 날이면 그것으로 설명문 일기를 쓰도록 해도 좋겠다.  그 횟수가 너무 빈번하면 안 된다.

 

설명문을 쓸 때에는

 

설명한 것에 대한 것을 잘 알고 있어야 정확하고 올바르게 설명할 ㅜㅅ 있다.

설명할 때는 듣는 사람이 잘 알아듣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고 쉬운 말로 한다.

문장은 되도록 짧은 것이 좋다. 문장이 길면 설명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혼동하게 되고, 읽는 사람도 마찬가지다. 모든 살마이 알 수 있도록 우리 말과 글을 살려 쓴다.  

 

 

누구나 다 아는 뻔한 사실만 늘어 놓으면 재미없는 글이 되고 만다. 강아지는 눈이 두개, 귀가 두 개, 다리는 넷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. 두드러진 특징이나 남들이 모를 것 같은 사실을 설명하면 좋다.

 

새롭게 안 사실, 학교에서 선생님께 새로 배운 사실, 내가 책을 일고 찾아낸 사실들을 설명한다. 그렇게 알게 된것을 근거를 대면서 설명을 한다. 어떤 책 몇 페이지, 누구의 설명 하는 식으로.